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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패턴 - 프록시 패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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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패턴 - 어댑터 패턴
스프링이 가지는 대표적인 디자인 패턴에 대해 알아보자

🚀 스프링에서 디자인 패턴의 중요성

디자인 패턴은 실제 개발 현장에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프로그래밍으로 처리하면서 만들어진 다양한 해결책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가장 효율적인 예시를 정리한 패턴의 집합이다.

🌠 프록시 패턴 - 개방 폐쇄 원칙(OCP), 의존 역전 원칙(DIP)

프록시는 대리자/ 대변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를 말한다.

디자인 패턴에서의 프록시는 서비스 메서드의 반환값에 가감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. 다만, 제어의 흐름을 제어하거나 다른 로직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패턴이다.

☄ 프록시 패턴 - 전

004

public class Service implements IService {
    public String runSomething() {
        
        return "서비스 짱!!!";
    }
}

public class ClientWithNoProxy {
   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        // 프록시를 이용하지 않은 호출
        Service service = new Service();
        System.out.println(service.runSomething());
    }
}

☄ 프록시 패턴 - 후

005

006


public interface IService {
    String runSomething();
}

public class Service implements IService {
    public String runSomething() {
        return "서비스 짱!!!";
    }
}

public class Proxy implements IService {
    IService service1;

    public String runSomething() {
        System.out.println("호출에 대한 흐름 제어가 주목적, 반환 결과를 그대로 전달");

        service1 = new Service();
        return service1.runSomething();
    }
}

public class ClientWithProxy {
   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        
        // 프록시를 이용한 호출
        IService proxy = new Proxy();
        System.out.println(proxy.runSomething());
    }
}

🌠 정리

제어 흐름을 조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간에 대리자를 두는 패턴

🧾 Referen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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